레이저 빛으로 표현한 미디어 아트
IT기술이 예술 분야에 다양하게 활용되는 가운데 서울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디지털로 표현한 실감형 미디어 아트 전시가 인기를 끌고
있다. 11일 서울 종로구 갤러리광화에서 열린 '서울 바이브'에서 관람객이 레이저에서 발사되는 빛으로 시·공간적으로 변화하는 분위기를
표현한 '바이브(Vibe)' 콘텐츠를 감상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https://www.etnews.com/20230111000161